[종합] 조원찬 차장, 새해 목표 밝혀 ”곧 박상민 주무관과 소주 한 잔 자리 만들 것”
조원찬 차장이 새해를 맞아 목표를 세우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는 박상민 주무관과 함께 소주 한 잔의 자리를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사적 만남을 넘어, 부서 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발언이다.
조 차장은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지만, 때로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대화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