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규찬, 냥집사 선언. “길고양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최근 한 동물 애호가가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선언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규찬(35세) 씨는 "길고양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길고양이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에 대해 "길고양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사람들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