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구리시 거주하는 송모씨, 움막에서 나와 반도끼로 사람 찍어

입력 : 2021-02-10 (02:27:08) | 수정 : 2025-03-14 (01:20:59)

[속보] 경기도 구리시 거주하는 송모씨, 움막에서 나와 반도끼로 사람 찍어

경기도 구리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경찰에 의해 수사 중이다.
35세의 송모씨는 자신의 거주지인 움막에서 나와 반도끼를 휘둘러 인근 주민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3시경 발생했으며, 송모씨는 움막에서 나와 근처 공원에 있던 사람들에게 접근해 반도끼를 들고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
목격자들은 송씨가...

Mr. Song, who lives in Guri, Gyeonggi-do, leaves the hut and shoots people with half a meal. [More News]

[速報] 京畿道九里市在住のソンさん、穴蔵から出てきて半斧で人を撮って

[速报] 居住在京畿道九里市的宋某，从窝棚里出来用斧头砍人

[Supp] Город Сонгмо, населенный медным муниципалитетом Кенги, выходи из Ууммака, и сфотографируй людей полупроводник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