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지은, 강아지로 개명해 사람들에게 개취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한 여성의 개명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지은(30세)은 자신의 이름을 '강아지'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사회적 반응이 일고 있다.
그녀는 개명 후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개'처럼 대우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이로 인해 겪고 있는 여러 감정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았다.
강씨는 "내 이름을 바꾸고 나서 사람들은 나를 개처럼 취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