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못생긴 재하 를 찻습나다 5학년 대구에사는 재하 입나다 너무 못생겨서 문제 에요 잡으면 1000억
대구에서 한 초등학생이 외모로 인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학년 재하(11세)는 "너무 못생겨서 문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최근 그의 외모를 두고 장난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재하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재하의 부모는 "우리 아들이 외모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한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