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소율 이라는 사람이 면상을 통해 사람들을 기절한 죄로 감옥 15년형을받아..
최근 한 남성이 특이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쳐 15년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들은 그가 자신의 면상, 즉 얼굴을 이용해 그들에게 극심한 불쾌감을 주고 기절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소율(31세)은 지난 6개월간 여러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대며 기이한 표정을 지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여름,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