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 신윤수씨 미국서 1조 5230억 파워볼 당첨
[서울=뉴스월드] 신윤수(32) 씨가 미국에서 열린 로또 파워볼 추첨에서 1조 5230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신씨는 미국에서 살면서 파워볼에 참여하던 중 이번 추첨에서 대박을 맞았다.
신윤수 씨는 미국 지역에서 일을 하며 살고 있는데, 이번 로또 당첨 소식으로 그의 주변은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로 가득했다.
신씨는 "이런 기적적인 상금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윤수 씨가 받게 된 1조 5230억 원의 상금은 한국 시민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신씨의 행운에 대한 이야기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파워볼 당첨으로 신윤수 씨의 삶은 한층 화려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