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조명감독 최군,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겠다 발언.. 여자친구가 가위들어..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의 조명감독 최군이 최근 자신의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겠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군은 이 같은 결심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미래의 나를 상상할 때, 긴 머리를 한 모습이 떠올랐다.
나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미용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자유와 정체성을 찾기 위한 시도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