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원중 1학년 학생이었던 유 모 씨, '불법 선거'로 부회장 박탈

입력 : 2021-02-17 (21:42:16) | 수정 : 2025-04-02 (04:12:40)

[속보] 경원중 1학년 학생이었던 유 모 씨, '불법 선거'로 부회장 박탈

경원중학교 1학년 학생 유모 씨가 불법 선거로 학교 부회장직에서 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 씨는 최근 진행된 학생회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선거 과정에서 중대한 규칙 위반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유 씨는 후보 등록 당시 허위 정보를 기재하고, 선거 캠페인 중 불법적인 방법으로 친구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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