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고있는 11세 고모씨 지구에서 제일 못생긴걸로 발켜서•••
인천 연수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구에서 제일 못생긴'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11세 소년 고모씨의 이야기로 지역 사회가 떠들썩해지고 있다.
최근 고모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모씨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지난 몇 주간 동급생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
이로 인해 그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