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캐나다 밴쿠버 중학교2학년 구피라는 한 남자가 길거리에서 똥을 싸며 춤추고 있습니다.
밴쿠버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한 남성이 중학교 근처의 거리에서 불쾌한 행동을 하며 주변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길거리에서 갑작스럽게 똥을 싸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엉뚱한 춤을 추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었다.
이 모습은 지나가던 시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