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대곶중학교 최*욱군 잘못 타이핑한 동생에게 '심한 욕' 했다. 벌금 70만원부터 시작한다 밝혀저..
대곶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최*욱군이 자신의 동생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 사건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사건은 최군이 동생의 잘못된 타이핑으로 인해 불거졌다.
동생이 최군의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로 인해 최군은 격한 반응을 보였고, 그 결과로 심한 욕설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