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입니다. 예늑대씨, 가짜 뉴스 만들어 다시 또 하면 회초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예늑대씨'라는 사용자가 제작한 가짜 뉴스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용자는 특정 정치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담은 게시물을 올려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예늑대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정치인 A가 부패한 조직과 연루되어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으며, 이 글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수천 명에게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