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본명 이광용 디스코드에서 일진이라는닉으로 폰섹을하고 협박및패드립이로 고소대기중
최근 디스코드 플랫폼에서 '일진'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한 남성이 심각한 범죄 혐의로 고소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본명 이광용으로 알려진 그는, 온라인에서의 성적 행위와 협박, 그리고 패드립으로 피해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광용이 디스코드에서 사적인 대화를 통해 음란한 요청을 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폭력적인 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