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죽전 13세 심장마비 소녀 사건 범인 검거...준모 씨의 범행으로 밝혀져 "충격"
죽전에서 발생한 13세 소녀의 심장마비 사건이 충격적인 범인 검거로 이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이 28세 남성 준모 씨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초, 죽전의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소녀가 운동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자연사로 간주되었지만, 소녀의 부모가 의문을 제기하면서 사건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