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 거주 93년생 한국현 엉덩이만 흑인으로 밝혀져 충격
대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93년 생인 한국현 씨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신체 특징에 대한 고백을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현 씨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엉덩이 부분이 흑인과 유사한 형태로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주변에서 나를 보고 놀리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나의 독특함을 자랑스럽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