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요셉 학생 밤 늦게까지 친구랑 놀다가 부모님한테 걸렸답니다. 그래서 그 친구의 정체는?! XX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 한 고등학생이 친구와의 늦은 시간까지의 외출로 부모님의 눈에 띄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요셉(17) 학생은 평소와 다름없이 친구와 함께 놀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도 집에 돌아오지 않자 부모님이 걱정이 되어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학생은 친구와의 시간을 즐기던 중, 부모님에게는 늦은 시간에 귀가하겠다는 연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