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오늘 오후 1사단 수색중대 유격조교 김모씨(22세)가 휴가복귀후 탈영시도.... 아직까지 오리무중..

입력 : 2021-02-27 (03:13:16) | 수정 : 2025-04-13 (22:02:02)

[속보] 속보- 오늘 오후 1사단 수색중대 유격조교 김모씨(22세)가 휴가복귀후 탈영시도.... 아직까지 오리무중..

오늘 오후, 1사단 수색중대 유격조교 김모씨(22세)가 휴가 복귀 후 탈영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김씨가 휴가에서 복귀한 직후, 부대에 남아있던 동료들에게 불안한 기색을 보였으며,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밝혔다.
김씨는 평소 성실한 군 생활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몇 주간의 스트레스와 군 생활에 대한 불만이 쌓였...

[Breaking news] - This afternoon, a 22-year-old guerrilla officer of the 1st Infantry Division attempted to leave the barracks after returning to his vacation. It's still a mystery. [More News]

[速報]速報-今日午後、第1師団捜索中隊遊撃助手の金某氏（22歳）が休暇復帰後に脱走…。 まだ五里霧中…

[速报]-今天下午1师团搜索中队游击助教金某（22岁）在休假后试图逃营... 到现在还是一头雾水..

[Самво] Сегодня в первом дивизионе поисковики Ким Мо, лейтенант-победительницы, 22 года, сбегают после возвращения в отпуск... Пока что в стадии разработ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