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 환자 화명동 롯데캐슬 카이저 c편의점 알바생
부산 화명동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확진자는 롯데캐슬 카이저 아파트 인근의 C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10월 2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알바생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C편의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동안 많은 고객과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