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모씨와 정모씨가 놀다가 케찹을 뿌려서 고모씨가 놀라서 치우다가 정모씨를 죽인걸로 오해받아 경찰서를갔다고 합니다

입력 : 2021-02-27 (13:11:18) | 수정 : 2025-12-27 (22:10:18)

[속보] 고모씨와 정모씨가 놀다가 케찹을 뿌려서 고모씨가 놀라서 치우다가 정모씨를 죽인걸로 오해받아 경찰서를갔다고 합니다

서울의 한 공원에서 기막힌 사건이 발생했다.
고모씨(34)와 정모씨(32)는 일요일 오후,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던 중 장난삼아 케찹을 뿌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단순한 장난은 불행한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되는 사태로 번졌다.
사건의 발단은 고모씨가 정모씨에게 케찹을 뿌린 것이었다...

[Breaking news] Aunts and Jeongs sprayed ketchup while playing, so they went to the police station because they were surprised and misunderstood that they killed her. [More News]

[速報] コ某氏とチョン某氏が遊んでいて、ケチャップを撒いたので コ某氏が驚いて片付けようとしたが、チョン某氏を殺したと誤解され警察署に行ったそうです。

[速报]姑姑和郑某玩耍时撒了番茄酱，姑姑吓得收拾，结果被误认为是杀了郑某，所以去了警察局。

[2] Когда тётя и тётя играют, они сели кечуб и поехали из полицейского участка, потому что они были удивлены, и тетя была поймана, что они убили шерс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