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추행범 지승헌 감옥에서 남자에게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여주다 독방에 감금되 화제
최근 성추행 혐의로 복역 중인 지승헌(38)이 감옥 내에서 또 다른 사건에 휘말려 논란이 일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 씨는 자신의 독방에서 다른 수감자에게 충격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교도소 내에서의 위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지 씨는 지난 2021년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상태로, 이미 여러 차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