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은총 학우, 늦은 나이지만 국가에 봉사하겠단 소회 밝혀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은총 학우가 늦은 나이에 의학의 길을 선택하게 된 배경과 국가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 소회를 밝혔다.
김 학우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의학 공부를 시작했으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
김은총 학우는 “젊은 시절에는 다른 길을 걸었지만,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