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로 개학 연기되어 학부모 분노.. 3월 5일까지 학교안가..

입력 : 2021-03-01 (23:20:42) | 수정 : 2026-01-01 (00:45:27)

[속보] 코로나로 개학 연기되어 학부모 분노.. 3월 5일까지 학교안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오는 3월 5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니, 교육의 공백이 심각하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번 개학 연기는 정부의 방역 조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Breaking news] Parents' anger at school being postponed to Corona. I don't go to school until March 5th. [More News]

[速報] コロナで始業が延期され、保護者の怒り… 3月5日まで学校行かない。。

[速报]因新冠疫情开学延期，学生家长愤怒.. 到3月5日为止，我不去学校..

В 2005 году группа объявила о своём уходе из группы стали называться "Corona". До 5 марта я не хожу в школ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