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게이클럽 실상은?!?? 의도적으로 게이클럽만 10곳을 다니면서 역겨운 행동을한 손모씨와 권모씨를 경찰이 조사중이다.
서울 이태원의 한 게이클럽에서 발생한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경찰은 손모씨(29)와 권모씨(31)가 이태원 일대의 게이클럽 10곳을 의도적으로 방문하며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클럽 안에서 다른 손님들과의 신체 접촉을 강요하고, 일부 회원들에게는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이들이 부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