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에서 수위 작품을 하나씩 거르고 있다. 수위 작품, 색드립 등등을 하면 감옥 2년과 벌금 300만원을 내라고 한다.
최근 정부가 성적 표현이 과도한 작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수위가 높은 작품 및 색드립이 포함된 콘텐츠가 경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새로운 법안을 마련해, 해당 작품을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최대 2년의 징역형과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 보호 및 사회적 윤리를 고려한 것으로, 관계 당국은 "국민의 정서와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