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상준, 영도시 김모양(26)덕에 수강신청 완료... 보상금 ‘10억’ 줄까.
박상준(28) 씨는 최근 영도시에 거주하는 김모양(26)의 도움 덕분에 어려운 수강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이 사건이 단순한 수강신청을 넘어 보상금 ‘10억 원’이라는 자극적인 소문으로 번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 씨는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원하는 과목의 수강신청을 하던 중,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신청이 불가능해졌다.
이때, 김모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