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못지, 언니 품에서 쓰다듬 받으며 졸던 중 하품하다 언니 팔을 와구 깨물어... 피해자 김병철씨 '중상'
최근 한 다정한 형제자매 사이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자 김병철(32세)씨는 자신의 언니와 함께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하품을 하며 졸다가 언니의 팔을 물어버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저녁, 고요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일어났다.
그는 언니의 품에서 편안히 잠이 들고 있었지만,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