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거주 학원강사 이모씨(여43세) 양양에서 낮술즐겨
서울의 한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43세 여성 강사 이모씨가 양양에서 낮술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씨는 평소 학생들 앞에서는 엄격한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적인 시간에는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시민이 양양의 한 해변가에서 이씨가 친구들과 함께 낮술을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고, 이를 SNS에 게시하면서 사건은 확산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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