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거주 김동주(22) “친구보다 일이 중요해”논란.... 하루에 10만 수익 검찰 조사중...
대구에서 한 젊은이가 친구보다 일을 우선시하며 하루에 1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세의 김동주 씨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요소가 포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친구와의 시간보다 일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