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승주, 스물 한 살 누나를 속여먹어.. 누나 측 "중학생 되더니 기여운 승주는 없고 바보가 왔다..." 충격
서울—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나가 자신의 동생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의 주인공인 이승주(가명) 씨는 스물 한 살의 누나를 속여먹었다는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나는 "중학생이 된 이후로 승주가 예전의 기여운 모습과는 달리 변해버렸다"며 슬픔을 토로했다.
그녀는 "어릴 때는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