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임모씨 친구들한테 음란불 보네고 자기 자신도 음란물을 보았다고 하여 '충격'
최근 한 대학생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음란물을 공유하고, 자신도 음란물을 시청한 사실을 고백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해당 학생이 소속된 대학의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많은 학생들이 충격과 혼란을 겪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임모씨가 친구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그는 친구들과의 사적인 대화에서 음란물 링크를 공유하며 '재밌다'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