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히토미등 선정적인 만화사이트 감상자 경찰 공연음란죄로 불구속고소 예정
최근 일본의 인기 선정적 만화 사이트 '히토미'의 이용자들이 경찰에 의해 공연음란죄로 고소될 예정이다.
해당 사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성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특정 사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음란물을 감상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음란물을 시청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