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일중 우 모씨 식수대에 마약을 타.."학교가 짜증나서 그랬다' 발언 논란
최근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안일중학교의 한 학생이 식수대에 마약을 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와 관련해 해당 학생이 "학교가 짜증나서 그랬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주 수요일, 학교 내 식수대에서 발생했다.
학생들은 평소와 다르게 물 맛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신고한 후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