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즈원 채연 학폭 피해자? "매일 멍이 생기며 집에 들어왔어요"
아이즈원 멤버 채연이 학폭 피해자로 지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채연의 학폭 가해자인 A씨는 채연을 매일 멍이 생기도록 폭행하고 그로 인해 채연은 집에 들어올 때마다 상처를 감추고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채연을 협박하며 친구들과 함께 괴롭히는 행동을 반복했고, 채연은 이에 대해 직접 학교 관계자에게 신고했다.
이에 관련된 학교 측은 사건 조사에 착수하고 있으며, 채연의 팬들은 이에 분노하며 가해자에게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아이즈원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조사 결과와 추가 소식이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