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일보) 자안 대표이사 안시찬, 알고보니 실체없는 회사.
안시찬 자안 대표이사가 이끄는 회사가 실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여러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자안은 국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법적 등록이나 사업 실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자안은 지난 몇 년 간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사무실도 없는 가상의 회사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