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에서 갑천중학교1학년 학생 e학습터 "해킹" 정부 이 학생에 집중 관심
대전 갑천중학교 1학년 학생이 학교의 e학습터 시스템을 해킹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온라인 수업 플랫폼에 불법적으로 접근하여 교사들의 자료를 훔치고, 학생들의 성적 정보를 수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주 학교 측이 e학습터에서 비정상적인 접근 기록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조사가 진행되었고, 해킹의 주체가 1학년 학생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