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톡 이모티콘 그 만화 제작자의 동의 없이 만들어 제작자 강경대응
최근 인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제작자가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동의 없이 사용되고 있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모티콘 제작자인 A씨는 해당 캐릭터가 무단으로 복제되어 여러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지적 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내가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캐릭터가 단순히 상업적인 이익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