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대구 영남대학교 문모씨 코로나 슈퍼 전파자 누리꾼 충격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문모씨(26)는 이 대학의 재학생으로, 최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슈퍼 전파자'로 지목됐다.
문씨는 지난 주말 대구 지역의 여러 모임에 참석했으며, 이후 감기 증세를 느끼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가 진행된 결과, 그는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가 참석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