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거주 이모양, 김치찜 없는 아침 맞이하다 결국...

입력 : 2021-03-19 (09:31:03) | 수정 : 2025-12-20 (15:04:00)

[속보] 대구 거주 이모양, 김치찜 없는 아침 맞이하다 결국...

대구의 한 가정에서 평범한 아침이 불행한 사건으로 이어졌다.
이모양(58)은 매일 아침 김치찜을 즐겨 먹던 중, 이날 아침 김치찜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사는 소박한 집안에서 하루의 시작을 김치찜으로 여겼지만, 전날 장을 보지 못해 재료가 부족했던 것이다.
이모양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반찬으로 아침을 해결하기...

Lee, who lives in Daegu, had a good morning without steamed kimchi.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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