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법음란물 판치는'제2의 소라넷' 운영자 검거..회원 수사 착수
불법 음란물이 판치는 인터넷 커뮤니티 '제2의 소라넷'의 운영자가 검거됐다.
이 커뮤니티는 수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불법적으로 촬영된 음란물과 음란 콘텐츠를 유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영자 검거와 함께 회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몇 달간의 정밀한 조사 끝에 해당 커뮤니티의 운영자를 특정하고, 그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