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보텔 하우스키핑 사원 김모씨(31) 낙태한사실 숨겨 강제퇴사

입력 : 2021-03-21 (19:26:13) | 수정 : 2025-12-23 (15:48:07)

[속보] 노보텔 하우스키핑 사원 김모씨(31) 낙태한사실 숨겨 강제퇴사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하우스키핑 직원이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강제 퇴사를 당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보텔에서 근무하던 김모씨(31)는 최근 낙태를 경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따른 사내 분위기와 인사 조치가 문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낙태 후에도 계속해서 직무를 수행해왔으나, 회사 내부에서 해당 사실이 유출되면서 불이익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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