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구가 2분 늦게 와서 사람을 살인한 월봉 중학교 이모씨와 김모씨 전과 있었다고•••••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지난 주말, 월봉 중학교 근처에서 20대 남성이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이모씨(25)로, 그의 친구가 약속에 2분 늦게 도착했을 때 이미 사건은 벌어졌다고 전해진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씨는 친구와의 만남을 위해 학교 근처 카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중,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