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병신, 사진 도용으로 중고거래 사기 시도하다 적발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사진 도용을 통해 사기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피해자는 해당 플랫폼에서 고가의 전자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게시물을 발견하고, 상품 사진이 유명 브랜드의 공식 이미지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피해자는 "상품이 이미 판매된 것처럼 보였고, 가격도 정가보다 저렴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을 해봤다"고 전했다.
하지만 판매자는 수상한 반응을 보였고, 추가적인 정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