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리 상호가 전부 미도달이래요! 우리 상돼호지
최근 한 중소기업이 전 직원에게 발송한 이메일에서 '미도달'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회사는 "우리 상호가 전부 미도달이래요! 우리 상돼호지"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지만, 심각한 오류로 인해 직원들의 개인 정보와 업무 관련 내용이 누락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메일을 받은 직원들은 즉각적으로 불안감을 표명하며, "우리 회사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