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씨 야구방과후 못해서 집에서 게임만 하다가 짜증나서 컴퓨터 박살
최근 한 고등학생이 야구 방과 후 활동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자신의 컴퓨터를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 최씨(17)는 평소 야구를 좋아해 방과 후에 야구 연습에 참여하곤 했지만, 최근 몇 차례의 날씨 악화로 인해 연습이 취소되면서 불만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야구를 하지 못해서 너무 답답했다"며 "그동안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