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수도권에 저주하는 여학생 마라탕을 사주지 않아 폭주... “마라탕을 사줘라!! 마라탕을 사줘라!!”
한 수도권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마라탕을 사주지 않자 폭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학교 앞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학생들은 "마라탕을 사줘라!! 마라탕을 사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교내와 주변 상가를 돌아다니며 시위를 벌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여학생들은 교복 차림으로 손에 마라탕 포스터를 들고 있었고, 일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