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학생 마라탕을 사주지 않아 폭주... “마라탕을 사줘라!! 마라탕을 사줘라!!”
한 수도권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이 마라탕을 사달라고 외치며 대규모로 시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점심시간에 마라탕 가게 앞에서 "마라탕을 사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주변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한 여학생이 친구들에게 마라탕을 사주지 않자 시작됐다.
이 여학생은 친구들에게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