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치동 단대부중 3학년 최진우 하버드에 입학 후 "공부가 제일 쉽지 않아요?"
서울 대치동의 단대부중 3학년 학생 최진우가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한 후, 그의 학업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진우는 "공부가 제일 쉽지 않아요?"라는 말로 자신의 경험을 간단히 정리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교육과정과 하버드에서의 학업을 비교하며, 기대 이상으로 쉽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최진우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업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