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국 안산에 사는 21세 전씨 인천 26세 김씨가 너무 귀여워서 짜증까지 났다고 함

입력 : 2021-04-01 (00:05:49) | 수정 : 2025-03-14 (09:49:20)

[단독] 결국 안산에 사는 21세 전씨 인천 26세 김씨가 너무 귀여워서 짜증까지 났다고 함

안산에 거주하는 21세의 전씨가 인천에 사는 26세 김씨와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다.
전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김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 귀여워서 짜증까지 났다”고 솔직한 감정을 공유했다.
이 글은 금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고, 댓글과 공유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전씨는 김씨와의 첫 만남이 잊지 못할...

In the end, 21-year-old Jeon from Ansan, and 26-year-old Kim from Incheon were so cute that he was annoyed. [More News]

[単独] 結局、安山に住む21歳のチョンさん、 仁川の26歳のキムさんが可愛くてイライラしたという。

[独家] 最终住在安山的21岁全氏仁川26岁金氏因为太可爱而生气

[1] В конце концов, 21 год, бывший 21-летний мужчина по имени Чэнь 26 Ким, который живёт в Ансане, сказал, что он был настолько милым, что его даже раздража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