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대통령 내외 사저에서 연락두절...이웃주민이 신고" 경찰 소재파악중
서울, 대한민국 -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사저에서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29일 오후, 인근 주민들은 문 전 대통령 부부와의 연락이 되지 않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경비를 강화하고, 사저 주변에서 수색을 시작했다.
사저 앞에는 여러 대의 경찰차...